베트남 쌀국수라 하면 따뜻한 육수에 곁들이거나 맛있는 소스에 볶아 먹는 쌀국수가 익숙하시지요?
베트남에서는 여름에 시원하게 비벼먹는 비빔쌀국수도 있답니다.
바로 분보싸오인데요, '-싸오'라는 말이 '섞다'라는 뜻이라고 합니다.
채소 듬뿍 넣고 볶은 소고기와 해산물까지 넉넉히 넣으니 감칠맛에 혀가 즐거운데다가
건강함까지 함께 먹는 기분입니다.
올 여름 시원한 요리가 필요할 때 분보싸오 한 번 만들어 즐겨보시면 어떨까요?
오늘의 요리를 빛내주는 컷코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요?
오징어와 같은 미끄러운 재료에 칼집을 넣기에는 펫티커버 만한 것이 없답니다.
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안쪽면에 45도 각도로 칼집을 넣어주어야
양념도 잘 배이고 보기에도 예쁜데요,
식칼과 같은 일자날은 미끄러운 오징어 살위에서 미끄러지기 쉽상이라
예쁜 칼집모양을 내기 어렵습니다.
더블디날의 펫티커버는 뾰족한 날들이 미끄러운 살들을 잡아주며 칼집을 내어주어
전문가와 같은 칼집을 손쉽게 낼 수 있습니다.
그럼 여러분 컷코와 함께 이국적인 분보싸오 재미있게 만들어보세요.

<요리, 글, 사진 - 더디쉬 www.thedish.co.kr>